128 0 0 0 39 0 1년전 0

2023년 일찍 마무리짓는 말

신종범죄로 부터의 탈출

오랫동안 모두가 침묵 해 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사라지고 거리는 텅텅 빈 기분입니다. 허전함 공허함 심심함 그것은 외로움이었습니다. 왜 내가 외톨이일 수 밖에 없었는가요? 내가 아니면 누군가가 힘들어졌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도 나서지 말아야 했습니다. 누군가는 우리들의 비밀이 일찍 밝혀지기를 바랐습니다. 그분들의 노력이 헛되기 전에 돕기로 결정 했습니다. 모두가 안전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바랍니다. 억울한 분들이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오랫동안 모두가 침묵 해 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사라지고 거리는 텅텅 빈 기분입니다.
허전함 공허함 심심함 그것은 외로움이었습니다.

왜 내가 외톨이일 수 밖에 없었는가요?

내가 아니면 누군가가 힘들어졌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도 나서지 말아야 했습니다.

누군가는 우리들의 비밀이 일찍 밝혀지기를 바랐습니다. 그분들의 노력이 헛되기 전에 돕기로 결정 했습니다.

모두가 안전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바랍니다. 억울한 분들이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네이버 "조직스토킹피해일지" 블로거로써 7년간 가해자들로부터 숨어 피해를 참아오다 폭로의 글을 써 왔다.

여전히 피해자 단체 톡 방에서는 그들을 처벌하자는 쇄도의 피해자 분들이 활동을 하고 계시다.

검찰 수사가 느린 가운데에 초조한 가운데에서 진실이 밝혀지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국정원 민원, 피해자 모임 네이버 다음 전파무기피해자 온라인 카페 등지에서도 여전히 활동 활약을 하고 있으며

가해자 무리들의 사칭 등을 유심히 살피고 감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